10일 이웃 어른 150여명 초청, 잔치 벌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의 금천사랑의 교회(독산2동 378-105)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웃 어른 150여명을 초청, 잔치를 했다.
이웃 어르신 초청 잔치는 이웃 어른들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이호영 한국무용 선교단의 특별국악공연 관람과 금천사랑의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pos="C";$title="";$txt="금천사랑의 교회 어르신 초청 잔치 ";$size="550,412,0";$no="20100611101836248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행사 후 금천사랑의 조경현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이 행사를 1회성 행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된 계층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될 수 있는 다양한 도움방법을 찾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행사를 이어갈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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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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