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러 전문가로 구성된 나로호 비행시험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발사 일정과 원인 분석에 대해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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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0.06.09 15:29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러 전문가로 구성된 나로호 비행시험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발사 일정과 원인 분석에 대해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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