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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수목드라마 '자이언트'가 오는 11일 개막하는 '남아공 월드컵' 특집 관계로 14일, 15일, 21일 총3회분을 결방한다.
이날은 일본, 북한 등 관심 경기 일정이 있는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결방을 결정한 것.
하지만 결방기간에도 '자이언트' 제작진은 녹화를 계속 진행하며 힘을 비축할 예정이다.
최근 삼일빌딩 앞에서 헤어진 동생 미주와 만나는 신을 촬영한 이범수는 "월드컵 기간 중 '자이언트'가 결방되는 것이 아쉽지만 온 국민이 열망하는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자이언트' 전 제작진과 함께 응원 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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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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