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이 유엔봉사단(UNV) 모집을 위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코이카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코이카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방한한 UNV 본부 크리스토프 베크 채용담당관이 UN의 유일한 국제봉사기구인 UNV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2005년 9월 UNV와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한 코이카는 귀국 해외봉사단원의 진로개발과 국제협력전문가 양성을 위해 UNV 파견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귀국 해외봉사단원 뿐 아니라 UNV에서 정하는 일정 자격을 갖춘 일반 국민도 UNV에 지원할 수 있다.
이종선 코이카 봉사사업부 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별히 UNV 채용담당관과의 사전 개인면담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채용담당관과의 면담은 UNV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지원자 자신의 역량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V는 전 세계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0년 UN총회 결의로 설립됐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모집ㆍ선발된 봉사자들이 140여개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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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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