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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되라'
강신장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1만4000원
창조를 꿈꾼다면 ‘오리진(origin)’을 추구하라. 오리진, 즉 무엇인가의 기원이 되라는 말이다.
이 책은 ‘창조’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몇 가지 기법, 예를 들어 색다른 경험을 해본다든가 하는 뻔한 방법론은 그다지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는 기존의 것을 더 낫게 ‘개선’할 수 있을 뿐, 게임의 판을 아예 새로 짜는 전대미문의 창조를 이룰 수는 없기 때문이다.
벤치마킹으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가 되는 데는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도달해 있다. 이제는 남들의 모방이 불가능한 절대적 가치를 생성해내야 한다.
일례로, IT 기술 세계최고인 대한민국이 왜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가? 그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창조를 대하는 ‘생각’의 문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에게는 ‘최고가 아니면, 첫 번째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고집이 있다. 그리고 ‘제품을 포기하면 했지, 디자인은 포기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 그런 신념이 세계를 열광시키는 i시리즈를 만들었고, 파산 직전의 애플을 모방 불가능한 ‘오리진’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자신의 일에서, 또 자신의 삶에서 어떤 ‘오리진’을 만들어낼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고, 그에 대한 영감을 얻게 한다.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하는 오리진이 되어보자.
인터파크 도서 북마스터 박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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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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