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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허정무호 주전 미드필더 기성용(21·셀틱)과 북한의 정대세(26·가와사키)가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2010 남아공 월드컵 10명의 미래 스타'에 뽑혔다.
골닷컴은 6일 기성용과 정대세가 포함된 10명의 미래스타를 발표하면서 "이들은 상위권 팀에서 뛰는 선수들도 아니고 심지어 베스트11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지만 밝은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골닷컴은 기성용을 5위로 평가한 뒤 "기성용은 미드필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한국의 '스티브 제라드'로도 불린다.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흥미로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며 "2007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성용이 박지성, 이청용과 함께 한국 대표팀 사상 가장 훌륭한 미드필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데 돈을 걸지마라"고 하며 기성용의 숨은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정대세를 8위로 꼽은 뒤 "일본에서 태어난 그는 북한 대표팀의 희망이다. 그리스와 평가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페널티 지역에서 무한한 능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기성용, 정대세 외에도 그리스의 신예 소티리스 니니스(파나티나이코스), 일본의 모리모토 다카유키(카타니아) 등이 이름을 올렸고 1위로 슬로바키아의 미드필더 마레크 함시크(나폴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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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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