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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씨제이 라이온, 대표 위규성)이 4일 서울 대치초등학교와 서울 일본인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구강 위생 교육을 위한 '초등학생 이닦기 교실'을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재미 있는 체험과 이닦기 실습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는 '강한 치아로 잘 씹고 맛을 느껴서 건강한 몸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여 인원은 대치초등학교 어린이 1300여명을 포함해 일본 현지의 초등학교, 한국과 싱가포르, 홍콩의 일본인학교를 포함해 모두 139개 학교 총 1만3000여명에 이른다.
CJ라이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랄케어 뿐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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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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