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조여정";$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339,0";$no="201005180916284473742A_1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방자전'의 조여정과 김주혁, 그룹 원더걸스 등이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가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1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5.4%보다 0.9% 상승한 수치이며 같은 달 20일 방송분보다는 0.6%가 낮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여정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영화촬영 초반에 헤어졌다"며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랬다. 뭔가를 하면 한 가지에 푹 빠지는 성격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여정은 최근 영화 '방자전'에 출연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춘향이로 분해 관능적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는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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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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