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국채선물이 하락 개장한 후 조금씩 낙폭을 줄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31분 현재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1.75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1405계약 순매도한 반면 은행은 2469계약, 증권은 48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3년 9-4가 전일대비 2bp 하락한 3.59%를 기록중이다. 국고5년 10-1은 4틱 하락한 4.57%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10년 8-5도 4.86%로 4bp가 내렸다.
한 시중은행 채권딜러는 "미국시장 여파로 출발은 약하게 했다"며 "국채선물이 많이 내리면 출발했는데 조금씩 회복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가 크게 오를만한 요인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다 그동안 많이 내려서 가격부담감이 있다"며 "통안 2년 금리가 국고 3년보다 높은 역전현상이 발생 중이라 3년이 약한 모습인듯하고 5년물 이상 장기는 오히려 금리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약세라기보다 조정 양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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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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