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일구·최윤영 아나, MBC 선거방송 메인앵커로 발탁";$txt="";$size="550,365,0";$no="20100524003653326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가 6.2 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 여론주도층인 30·40대 시청층의 지지를 받았다.
3일 MBC는 "지난 대선과 2008년 4.9총선에 이어 6.2 지방선거 방송에서 여론주도층으로 평가받는 남녀 30·40대가 압도적으로 MBC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3일 오전 1시 59분까지 30~40대 시청률 평균에서 MBC는 4.9%(AGB 수도권 기준)의 기록, KBS1 3.4%, SBS 2.4%를 제쳤다.
한편 이날 개표방송에서 MBC는 예능 프로그램의 포멧을 차용해 신선하고 재밌는 개표방송을 선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