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JP모간이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간이 한국증시가 원엔환율을 제외할 경우 저평가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MSCI 한국 가치는 9.3배로 MSCI 이머징 지표가 11배를 기록하는 것에 비해 낮다고 덧붙였다.
JP모간은 현대차와 기아차, 하이닉스를 탑픽으로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