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동종기업에 비해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2.21%) 오른 78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해외 동종기업과 비교해 다방면에서 월등함에도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고정훈 김혜진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의 주낙방식 원양사업 점유율은 84%에 달한다"며 "이러한 시장점유율은 높은 진입장벽에 의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지배적 지위에 따른 가격협상력으로 고수익성도 무난히 유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이 꾸준히 선박 수를 늘려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어획량이 증가해 매출액 및 이익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지속적 선박 추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앞으로 3년간 각각 43%, 4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의 소비수준이 높아져 고급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현재의 공급부족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