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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인 한국 대 벨라루스 전이 무기력한 경기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지 못했다.
이날 경기 시청률은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KBS 2TV를 통해 방송된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인 한국 대 벨라루스 전'은 전국 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됐던 KBS2 한국 대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시청률인 28.2%보다 3.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열리고 있는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0-3으로 졌던 지난 2월 10일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대회 중국전 이후 5경기 만의 패배였다. 한국은 2008년 1월 허정무호 출범 이후 26승 13무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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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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