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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커플' 정용화-서현, 첫 기념일 이벤트는 '헌혈'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 정용화와 서현이 그들만의 '22day(투투데이)' 기념일을 보냈다.


'22day'란 요즘 젊은 커플들이 만난 지 22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로 이날 '용서부부'는 서현의 생애 첫 부부 기념일을 맞아 '커플헌혈'을 하기로 했다.

헌혈의 집을 방문한 이들은 정작 남편 정용화가 헌혈 대신 아내 앞에서 'Oh!' 춤을 추고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 주는 등 과외 활동(?)에 주력했다는 후문.


한편 조권과 가인은 홍콩 설 축제 퍼레이드를 성공리에 마치고 하루 간의 자유 시간을 얻어 홍콩 시내 관광을 하며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는 밤까지 이어졌고, 두 사람은 홍콩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을 기념했다.


특히, 조권은 불꽃놀이를 보러 온 다른 커플들을 보며 분위기를 틈 타 백허그를 시도했지만 낌새를 눈치 챈 가인이 '아직은 안 된다'며 조권을 달랬고 조권은 재차 백허그를 시도했다.


또 그날 저녁 숙소로 돌아온 가인은 조권을 불러내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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