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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티아라의 '보핍 보핍'을 비롯한 5개의 뮤직비디오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됐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119개의 뮤직비디오를 심의해 티아라의 '보핍보핍'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싸인', 빅퀸즈의 '괜찮아', 휘의 '늦은 후회', 토파즈의 '누나 못 믿니?' 등을 청소년 유해매체물 뮤직비디오로 결정했다.
티아라의 '보핍 보핍'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사인'은 각각 남녀간 성적 묘사를 했다는 이유와 살인 및 폭행을 다뤘다는 이유로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
한편 앞으로 이들 뮤직비디오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될 경우 청소년 유해 로고 및 문구를 삽입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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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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