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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올 여름 미니시리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현재 효민에게 두 개의 방송사로부터 2-3편의 드라마 섭외가 들어온 상태다. 이 중에서 올 여름 방송될 미니시리즈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효민은 드라마 '공부의 신'과 '혼'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지연과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열연 중인 은정에 이어 티아라 멤버 중 세 번째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효민은 현재 성균관대 연극영화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학창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커 그동안 여러 작품 활동을 해왔다는 전언이다.
한편 티아라는 각각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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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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