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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소지섭·김하늘 데이트 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소지섭과 김하늘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6.25 전쟁이 시작돼 헤어졌던 장우(소지섭)와 수연(김하늘)이 부산에서 재회해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다.

장교복을 입은 소지섭의 늠름한 모습과 청초한 매력을 뽐내는 김하늘은 진짜 연인처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은 장우·수연 커플의 애틋하고 행복한 감정을 그대로 전해줄 뿐 아니라 소지섭과 김하늘 두 배우의 매력도 한껏 드러나고 있다.


또 사진 속에서 김하늘이 소지섭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스틸은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연인의 애절한 감정을 그대로 전해준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멜로 연기를 선보여왔던 소지섭, 김하늘이기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두 사람의 애절하고 강렬한 멜로 연기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김하늘은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달 23일 첫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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