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득 민주당 후보, 최창준 민노당 후보 26일 오전 후보단일화 기자회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청장 선거에 야권 후보 단일화 변수가 발생해 파장이 주목된다.
$pos="L";$title="";$txt="고재득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size="200,286,0";$no="20100526082823812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6일 오전 고재득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사진)와 최창준 민노당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로써 성동구청장 선거는 한나라당 이호조 후보와 민주당 고재득 후보간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민선 1~3기 성동구청장을 지낸 고재득 전 구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데다 후보단일화까지 이뤄내 민주당 진영은 고 후보의 구청장 당선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도 야권 후보가 고재득 후보로 단일화됨에 따라 바짝 긴장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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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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