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남성관객들이 주목하는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txt="";$size="550,365,0";$no="20100514081434718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가 새로운 감성액션을 제시, 국내외 언론 관계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최근 진행된 '엣지 오브 다크니스' 시사회에서는 8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멜 깁슨의 한층 더 깊어진 연기와 가슴 시린 감성액션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해외 언론뿐아니라 국내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해외에서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수 년간 나왔던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액션'(Loca! New York), '멜 깁슨은 컴백작으로 튼튼한 작품을 골랐다'(LA 타임즈) 등 감성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영화가 공개되자 국내 영화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연신 이어졌다. 시사회 이후 관객들은 '가슴을 치는 부성애와 통쾌한 복수극의 절묘한 조화', '8년 만에 복귀한 멜 깁슨의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딸을 향한 절절한 부정을 더욱 비중 있게 다룬 영화'등 가슴 시린 부성애와 폭발적인 액션의 조화에 감탄했다.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아버지의 복수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국가라는 더욱 강렬한 음모와 부딪히는 한 남자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액션영화다. 다음달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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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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