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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픈 복수를 그린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 대한 남성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영화사 데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남성 네티즌들이 몰리는 '네이버 야구중계'에서 올해 영화 광고 중 가장 높은 클릭율을 보였다.
할리우드 액션의 살아있는 전설 멜 깁슨의 8년만의 스크린 복귀에 대한 남성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한 것.
아울러 지난 3~9일까지 영화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가 기대되는 이유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40%가 넘는 네티즌들이 멜깁슨의 8년만의 컴백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을 했다.
'리셀 웨폰' '브레이브 하트' '랜섬' 등으로 거칠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단 멜 깁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준다.
한편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8년 만에 돌아온 멜 깁슨의 강렬한 액션과 '007 카지노 로얄'의 마틴 캠벨 감독이 만난 기대작이다. 다음달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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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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