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ETF 및 반도체 ETF 상장 초기 단계..직상장은 첫 사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올 하반기 상장지수펀드(ETF)를 홍콩에 상장할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코스피200 및 반도체 ETF를 올 하반기 홍콩증시에 상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홍콩자산운용을 통해 이뤄지며 현재는 초기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현재 초기 단계에 와있다"며 "코스피200 ETF 상장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홍콩 현지에 유동성공급자(LP)를 선정하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예정대로 미래에셋운용이 ETF 상품을 홍콩에 상장할 경우 해외 증시 직상장의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삼성자산운용이 일본증시에 코스피200 ETF를 상장한 바 있으나 이는 '교차 상장'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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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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