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5월20일)

시계아이콘02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전고점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환율은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역외 NDF환율이 1180원대까지 고점을 높인 점을 반영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천안함 관련 발표시 "북한 소행"이라는 내용이 언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정학적리스크를 더해줄 수 있다. 다만 이미 선반영된 재료라는 인식이 강한 상태다.

수출업체 고점 네고 물량과 석가탄신일 연휴를 앞둔 포지션 정리 등이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원달러가 유로에 민감하게 반응한 만큼 매수개입 루머로 반등한 유로·달러 환율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9.0/117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6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65.1원)대비 3.8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69.0, 고점 1183.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1.64엔, 유로·달러는 1.2427달러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유로화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이어갔고 역외선물환 원달러 환율이 한때 1,180원을 상회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 지속되고 있어 이날 환율도 급등락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 발표 등에 따른 대북 긴장관계 고조 우려 등도 다소 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증시의 반등 가능성과 나스닥 선물의 반등 및 유로화의 강세 전환 등은 상승시마다 매도 압력을 높일 전망으로 이날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0원~1175원.


외환은행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며 전일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고,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한 때 1182원선까지 폭등하는 양상을 보이다 서울종가대비 약 4원가량 상승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강세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천안함 관련 발표에 따른 지정학정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국내외 증시의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 등으로 상승에 우호적인 장세의 연출이 예상되는데, 긴주말을 앞두고 출회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레벨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물량 그리고 하락세를 이어가다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한 유로화 등의 영향으로 역외NDF 에서와 같은 급등양상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장초반 1170원선 테스트가 몇차례 있은 이후 추가되는 재료에 따라 방향성을 탐색하는 장세가 나타날 듯하다. 이날 예상범위는 1165.0원~1178.0원.


우리은행 유로존 재정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주식역송금수요와 역외매수, 이날 발표될 천안함 사태 보고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며 환율은 당분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4.0원~1173.0원.


하나은행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간 뉴욕증시와 소폭 상승 마감한 역외NDF시장을 반영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천안함 조사 발표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겠으나 이미 여러차례 재료가 노출된 부분이 있어 과도한 상승압력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연휴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의 롱처분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상승폭은 1170원선에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1165.0원~1177.0원.


대구은행 불안한 장세는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최근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계속되고 있고 실제 역송금으로도 이어지는 모습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은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역외의 비드와 역송금, 해외펀드 헷지 바이에 쉽게 소화되는 것으로 보임. 해외변수가 급격히 좋아졌을 경우 달러원의 급락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으나 이전처럼 원화 강세만을 주장하기엔 글로벌 달러가 워낙 강함. 당일예상 1160 ~ 1180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유로/달러가 급반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등은 불안한 상황을 반영하며 추가 하락. 한편 원화와 견주어지던 호주달러는 최근 하락세가 가팔라지며 4월 고점 대비 9.5%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연 고점인 1177.50원 테스트가 예상된다. 증시 하락과 증시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도 지속,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른 투신사 달러 매수, 스왑시장의 불안한 모습 등이 상승 압력을 제공할 듯하다. 한편 이날 천안함 침몰원인 발표로 시장 불안 더욱 커질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과도한 롱플레이는 자제되며 제한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0~118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뉴욕증시가 독일 공매도 금지 여파로 약세를 지속하고 호주 달러 및 캐나다 달러 등 위험 거래통화들의 반등 역시 강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밤 국제 금융시장의 흐름이 이날 환율에 강한 하락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어렵다는 데 무게를 싣는다. 특히, 금일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정부의 공식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북한 어뢰에 따른 것으로 결정 내렸다는 보도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우려를 키우는 부분으로 환율에 강한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남북관계가 우호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해당 발표 이후 우리 정부의 UN 안보리 회부 등의 후속 조치 추진 여부와 이에 대한 북한의 맞대응 소식이 전해질 경우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남북간 대응조치 전개여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환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환율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연휴를 앞두고 이월 포지션을 무겁게 가져가기 부담스럽다는 부분은 전일 급등 과정에서 구축된 롱포지션의 청산 가능성을 키우는 부분이며, 전일 1170원 부근에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속에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환율은 다소 제한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60.0원~1177.0원.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