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독일산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가 유아용 다목적 식탁의자 'Grow With Me(GWM 123, GWM 23)'를 출시했다.
신생아부터 생후 36개월까지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이동형 아기침대인 바시넷과 바운서, 유아용 식탁의자 등 3가지 제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집안 어디서든지 엄마가 아이를 편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높낮이도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바운서는 자동진동 기능은 물론 멜로디 기능이 있어 내장된 뮤직박스나 MP3 플레이어에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Grow With Me 풀 세트 가격은 88만원, 바운서와 유아용 식탁의자 2종 세트(GWM 23)는 7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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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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