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유아용품대전(LILAS FAIR)'을 열고 유아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6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유아용품대전은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와 발육기를 비롯해 유아의류와 장난감까지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상품을 선보인다.
'엘르뿌뽕', '쇼콜라, '비비하우스', '치코', '압소바', '무냐무냐', '오가닉맘', '토이스쿨'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상품은 물론 이월상품과 진열상품까지 특별 할인한다.
유모차와 카시트는 최대 30%까지 할인해 압소바 '필 유모차'가 28만7000원에, '라일 유모차'는 21만원에 판매하며, 올해 진열상품으로는 비비하우스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25% 할인한다.
유아의류는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쇼콜라 남아 상·하복은 6만9000원 짜리 상품을 2만1000원에, 내의는 1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 엘르뿌뽕 원피스는 7만2000원 상당의 상품을 2만8800원에, 내의는 1만1000원에 특가로 내놓았다.
한편, 아이파크백화점은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바이런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조깅 및 아기띠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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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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