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언어기반 모바일 솔루션 전문 기업 디오텍(대표 도정인 http://www.diotek.co.kr)은 지난 1분기 매출액 35억8000만원, 영업이익 5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6억4000만원으로 영업이익율 15%, 순이익율 18%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정태복 CFO는 "IT기업의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편으로 가장 성수기인 전년 4분기에 비해 1분기의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적은 매출에도 불구하고 이익율은 18%를 달성했고 2분기는 삼성전자와 전세계향 전자사전 연간계약의 효과와 B2C 매출의 증가 등으로 1분기 보다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오텍은 2010년 매출 목표를 207억원, 영업이익 50억 원, 순이익 50억 원을 달성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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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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