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바른전자가 12일 LG전자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CD TV용 LED IR 센서 모듈(sensor module)과 LED TV용 백라이트(backlight)용 LED 드라이버칩(IC)를 확대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중이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 대비 140원(6.32%)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오름세다.
바른전자는 이날 LG전자에 LCD TV용 LED IR 센서 모듈과 LED TV용 백라이트용 LED 드라이버칩을 독점적으로 확대 공급하게 됨에 따라 올해 예상매출이 LED 센서모듈 100억원, 백라이트용 LED 드라이버칩 220억원 등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올해 이 두 제품의 매출기여도만 약 32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LED IR 센서모듈의 경우 지난해에는 2개 모델에만 공급 됐으나, 올해부터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신규 10개 모델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상황.
지정환 바른전자 대표는 “LG전자의 LCD TV뿐만 아니라 차세대 3D TV 인피니아(INFINIA)에도 이미 채택되어,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공급 될 것으로 보인다”며 “LG전자의 LCD TV에 LED 센서모듈과 LED TV에 LED 드라이버 칩의 공급 물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 내 개발과 생산, 공급 및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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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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