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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올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25)가 선정됐다.
남성잡지 ‘맥심’은 10일(현지시간) 섹시한 유명 연예인들 리스트인 ‘핫 10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위 올리비아 와일드는 올해 20위로 미끄러지고 말았다.
2위는 란제리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올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별호의 커버를 장식한 브루클린 데커가 차지했다.
3위는 영화 ‘아바타’의 여주인공 조 샐다나에게, 4위는 ‘가십 걸’로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에게 돌아갔다.
섹시 스타 메간 폭스는 지난해 2위에서 세 계단 미끄러진 5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맥심’은 폭스를 ‘영원한 섹스 심볼’이라고 평했다.
이어 6~10위에는 가수 리한나, 이탈리아 태생으로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의 여자 친구인 엘리사베타 카날리스,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문,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 모델 마리사 밀러가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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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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