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 중국원양자원이 6일 장 초반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원(1.56%) 오른 6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5% 가까이 하락한채 장을 시작했지만 외국계인 골드만삭스 창구를 통한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조업선 증편에 따른 어획량 증가와 우럭바리와 같은 고가 어종 증가에 따른 ASP 개선이 지속되면서 1분기 호실적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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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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