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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음료 모델로 발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는 상큼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닉쿤을 신제품 '미닛메이드 위드 Pulpy'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닉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미닛메이드를 만나 입안에서부터 차별화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다.


닉쿤은 이번 CF를 통해 오렌지처럼 상큼한 색다른 매력을 무한대로 발산할 예정이다.

광고 담당자 측은 "닉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근육질의 남성다운 모습, 무대 위의 카리스마 등 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CF에서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또한 2008년 태국에서 미닛메이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알려지면서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닛메이드 위드 Pulpy'는 앞서 출시된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잇따른 성공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선보인다.


닉쿤이 출연한 광고는 오는 22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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