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기업 생존하려면 제조공정 혁신 꼭 필요"
$pos="L";$title="";$txt="메타바이오메드 제공";$size="236,336,0";$no="20100420105237893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기존 생산설비 및 작업과정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5~10년 앞을 내다본다면 제조공정을 꾸준히 혁신해야 합니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사진)은 기업이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선 '제조현장녹색화기술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7년께 회사가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적극적 도전의지로 제조공정에 새로운 변화를 줬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혁신에 도전함으로써 현재 전세계 80여개국에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를 수출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만든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는 이 회사가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이 됐다. 현재 수출 비중은 매출액의 무려 96%를 차지한다.
"제조현장이 자동화 되면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에 대한 바이어들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품질 안정화는 물론 작업 공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도 그대로 남기 때문에 바이어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들어줄 수 있습니다."
신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매년 매출의 9% 정도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도 15명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74억원이나 늘어난 303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오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향후 국제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제조현장의 그린열풍에 동참해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영자들의 과감한 도전정신과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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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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