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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최시원이 트위터를 통해 극중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아빠라고 부르며 달려와 안기는 우리 딸 예은이^^. 이미 난 딸바보! 오 마이 레이디는 예은! 채림누나 미안!ㅋㅋ “ 라는 재미있는 코멘트와 함께 극중 딸로 나오는 예은(김예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귀엽다" "둘이 많이 닮았다. 참 예쁘다"며 환호했고, 특히 댓글에는 해외스타들의 코멘트가 줄을 이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8회에서 성민우가 딸 예은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만큼 이번 사진 공개로 극중 성민우와 딸 예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매회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연기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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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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