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남양유업";$txt="";$size="255,181,0";$no="20100416142558741290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남양유업은 무첨가 순수 발효유 '불가리스20's tru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첨가를 표방한 순수 발효유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20대의 젊은 여성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최근 추세에 맞춰 제품의 맛 또한 이들 젊은 세대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색소, 인공향료, 안정제 뿐 아니라 설탕까지도 일절 첨가하지 않는 등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불가리스20's true'는 써모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에시도필러스 3종으로 이뤄진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복합유산균과 복부팽창이나 가스생성 등의 부작용이 적고 유산균 증식 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아카시아 식이섬유를 사용해 발효유 본래의 정장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또 유산균 함유량은 1ml 당 1억 마리 이상으로 150ml 1병 음용 시 15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플레인, 사과, 베리믹스 3종으로 가격은 150ml 용량에 1000원이다.
성장경 남양유업 영업홍보총괄본부장은 "'불가리스20's true'의 출시로 기존 '불가리스 프라임', '떠먹는 불가리스'와 더불어 불가리스 브랜드의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해 모든 연령대를 커버할 수 있게 됐다"며 "불가리스 브랜드 제품의 하루판매량 150만개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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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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