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93,0";$no="20100415153026742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전세계 아이폰·아이팟터치 사용자들이 한국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실시간 MMORPG 'IMO: 더 월드 오브 매직'이 15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IMO: 더 월드 오브 매직'은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휴대폰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하거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채팅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등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겼다.
애플 앱스토어용 'IMO: 더 월드 오브 매직'은 무료로 게임 다운로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가 제공돼,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플레이하면 게임 및 통신 비용의 부담 없이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아이폰·아이팟터치의 3.5인치 고해상도 LCD와 터치를 통한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게임의 재미가 더욱 풍성해 졌다"며 "전세계 모바일 게이머들이 우리나라 MMORPG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