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합의…대전시장선거 박성효, 염홍철과 3파전 예상
$pos="C";$title="선거연합에 합의, 김원웅 전 의원을 대전시장공동후보로 결정한 야4당 관계자들.(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조현욱, 민주당 박범계, 민주노동당 김창근, 창조한국당 박용준 시당위원장.)<디트뉴스24>";$txt="김원웅 전 의원을 대전시장 공동후보로 결정한 야4당 관계자들.(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조현욱, 민주당 박범계, 민주노동당 김창근, 창조한국당 박용준 대전시당위원장.) <디트뉴스24>";$size="550,316,0";$no="201004150736165715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야4당은 ‘6.2지방선거’와 관련, 대전시장후보로 민주당 소속의 김웅원 전 의원을 연합공천키로 했다.
1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박성효 대전시장을 지방선거 대전시장후보로 공천하자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관계자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야4당은 지난 2월부터 12차례에 걸쳐 사무처장 연석회의 등을 갖고 공동후보를 내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에 맞서기로 하고 당선을 위한 선거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로써 대전시장선거는 ▲한나라당 박성효 대전시장 ▲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대전시장 ▲민주당 김원웅 전 의원으로 3파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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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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