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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15일 공개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오는 15일 공개 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팀은 물론 현역 선수 450명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특별한 조작 없이 야구에 대한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공개 서비스에 맞춰 더욱 쾌적한 경기 관전을 위해 중계보기 기능을 개선하고 게임 머니 획득이 한층 수월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 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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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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