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 '비상구 폐쇄' 신고자에 5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호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를 폐쇄한 사례를 신고할 경우 5만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은 누구나 재난본부와 각 소방관서 홈페이지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포상금은 1인당 월 30만원, 연 3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