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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올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3.33%)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과거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부터 중국향 태양광 장비 수주매출도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15% 증가한 3817억원과 599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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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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