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컴백부활②]부활 멤버들, \"김태원, 예능하고 나서 변했다\"";$txt="";$size="504,354,0";$no="20100321201508887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록의 전설' 특집이 방송된 MBC '놀러와'가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방송분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하드록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1980년대 3대 록 밴드였던 시나위와 백두산에 대해 회고했다.
김태원은 "당시 시나위 백두산 부활이 3대 록 밴드였다"며 "시나위가 퓨마라면 백두산은 호랑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록 밴드 부활과 백두산의 멤버들, 특별 게스트로 김흥국, 이윤석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KBS2 '미녀들의 수다2'는 7.3%, SBS '긴급출동! SOS24'는 1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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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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