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활·백두산 출연 '놀러와' 시청률↑(12.5%), 월요 예능 1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록의 전설' 특집이 방송된 MBC '놀러와'가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방송분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하드록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1980년대 3대 록 밴드였던 시나위와 백두산에 대해 회고했다.


김태원은 "당시 시나위 백두산 부활이 3대 록 밴드였다"며 "시나위가 퓨마라면 백두산은 호랑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록 밴드 부활과 백두산의 멤버들, 특별 게스트로 김흥국, 이윤석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KBS2 '미녀들의 수다2'는 7.3%, SBS '긴급출동! SOS24'는 10.6%를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