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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 10.6%로 하락세↓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시청률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22일 방영된 MBC '놀러와'는 10.6%(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놀러와' 방영분이 13.9%를 기록, 3.3%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이날 '놀러와'에서는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는 예지원 김성수 최여진 임하룡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동기인 유재석이 대학교 때부터 스타였다고 고백했고, 최여진은 김성수가 오지랖이 넓은 것이 오히려 불만이라고 밝혔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미녀들의 수다'는 6.7%를 기록했고, SBS '긴급출동!SOS 24'는 12.0%로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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