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면천 두견주병";$txt="";$size="150,306,0";$no="2010040509193924235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직영 전통주점인 '백세주마을'에서 전통 민속주 '면천 두견주'(사진)를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 꽃을 넣어 만든 고려 시대의 전통주로, 중요무형문화재 8602로 지정돼 있으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민속주이기도 하다. 소비자가격은 360ml 기준으로 1만2000원.
국순당 관계자는 "면천 두견주의 백세주 마을 판매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대중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국순당은 지난해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면천 두견주' 계승을 위해 2년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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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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