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국순당";$txt="";$size="153,418,0";$no="2010032209092273666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KAFRI)에서 국내 최초로 당류 0g을 인정받은 '백세주 담 제로'를 22일 출시했다.
기존 '백세주 담'이 단맛을 제거한 약주였다면 이번에 출시한 백세주 담 제로는 기존 백세주 담 제품의 '당' 성분을 제거해 당류 함유량 0g과 칼로리를 낮추고 국내 주류 최초로 영양성분을 병 뒤쪽 라벨에 표시했다.
또 일체의 첨가물 없이 특수효모를 통한 완전발효로 당분을 제거하고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산미로 맛을 내 함께 먹는 음식의 맛까지 제대로 살려준다,
국순당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주 소비자층인 20~30대의 다양해진 입맛을 사로잡고,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을 세웠다.
홍기준 국순당 마케팅본부 과장은 "백세주 담"은 당 성분이 0g으로 음주를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약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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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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