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반도체 장비업체 프롬써어티가 분식회계설을 강력 부인하고 나서자 전날 하한까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반등했다.
31일 프롬써어티는 전날 보다 210원(4.87%) 오른 4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전날 분식회계설이 돌면서 장 막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프롬써어티는 LCD 패널을 구매해 LCD 모니터를 OEM방식으로 제조 유통하는데 이 부분의 마진이 거의 없어 매출을 과대계상한 게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된 것.
회사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근거 없는 악성루머에 투자자들과 회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악성루머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프롬써어티는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412억원, 영업손실 26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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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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