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루비니";$txt="";$size="170,243,0";$no="20091105081815218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대표적 비관론자인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사진)가 중국과 비교할 때 인도의 경기 성장률 전망이 더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인도가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과거 중국이 토끼였다면 인도는 거북이"라며 "하지만 인도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인적·물적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도의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 민간, 민관 합작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물적 자원 투자가 요구된다는 것. 그는 인도가 사회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적 자본, 혁신, 토지개혁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은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인도는 훨씬 균형 잡힌 경제 상황으로 인해 두 자리 수 성장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머징 마켓이 V자 모양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인도 경제는 중국과 비교할 때 수출 의존도가 낮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머징 마켓이 성장을 지속, 결국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그는 "이머징 마켓은 점점 더 성장해 결국 미국의 GDP를 뛰어넘을 것"이라면서 "경기 성장에 따라 상대적이라 향후 20~3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월 인도 재무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8.2%로 전망했으며 인도 센섹스 지수는 지난해 82% 급등, 5분기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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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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