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울음 참지 못하는 엄정화";$txt="";$size="504,718,0";$no="201003292025096318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엄정화가 절친한 동료 배우 최진영을 잃은 슬픔을 딛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 '베스트셀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엄정화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베스트셀러'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올라 인사를 건넸다.
그는 "겨울 내내 치열하고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29일 고 최진영의 자살 소식을 듣고 이날 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베스트셀러'는 4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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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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