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구난함인 광양함(3000t급)에 탑승해 탐색.구조활동에 대한 철야 지휘에 나선다.
해군 관계자는 "평택 2함대에 27일 밤 11시경에 도착해 유가족을 만나 상황을 설명한 뒤 구난함 광양함에 옮겨타 탐색.구조활동을 지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해상에서 거센 조류와 파고에도 탐색 활동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SSU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제주함은 오전 7시35분께 침몰 지점에서 서남방 16마일 지점에서 구명복 상의 22개와 안전모 15개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 "전남함은 사고 지점에서 서남방 6.2마일 해상에서 부력방탄복 1개를, 충주함은 3마일 지점에서 구명복 1개를 각각 수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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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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