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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출산 발바닥바위 그 희한하네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거인이 찍어놓은 발바닥일까? 전남 영암에 있는 월출산 등산로에 발바닥 모양을 닮은 바위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황사지에서 바람폭포, 구름다리 코스의 등산로에 있는 발바닥바위는 오른발 모양을 띠고 있으며 엄지발가락과 네개의 발가락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이채롭다. 발바닥 바위는 등산로 바닥에 있기에 신경쓰지 않고 지나다보면 찾기는 쉽지 않다.


월출산은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산으로 해발은 809m로 그리 높지 않지만 기암괴석과 암봉들로 이뤄져 있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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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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