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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이 쑥쑥 육아 플러스 교실 운영

4월 8~5월 27일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서 신생아 돌보기 등 설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에서 '아기 쑥쑥 행복 팡팡 육아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1차당 4회씩,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다.

‘육아 플러스 교실’은 ▲신생아 돌보기 ▲응급처치 요령과 예방접종 안내 ▲엄마표 이유식 만들기 ▲소중한 우리아이 바르게 가르치기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신혼부부,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갓난아기를 둔 신세대 부모 또는 조부모 등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접수는 차수별로 가능하며, 회당 50명까지 선착순이다.

아기 쑥쑥 행복 팡팡 육아플러스 교실에 참여하고 싶다면 구 홈페이지(www.ddm.go.kr→구민참여→온라인접수)나 전화(☎2127-5082)로 신청하면 된다.

아기 쑥쑥 행복 팡팡 육아플러스 교실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연령별, 시기별로 맞춤 제공하고 교재나 도구를 이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현실적인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산부인과 간호사로 오랜 현장경험을 가진 여준숙 간호사가 전문강사로 나서 감칠맛 나는 강의 솜씨를 선보인다.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목욕시키기, 화상과 응급처치 요령, 월령별 예방접종 등 가장 예민한 영아기 아이 돌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아기를 위한 영양식단 짜기, 월령별 이유식 만들기, 밥 잘 먹이는 요령 등 식습관 관리에 관한 내용은 보건소 유혜은 영양사가, 바르고 안전한 생활습관 들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김근화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장의 설명으로 들을 수 있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요즘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이런 육아교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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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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