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올 봄 키워드 '건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침에는 100% 우리콩 두유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활력이 필요할 땐 에너지 음료를 마시며, 간편한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는다. 또 지친 남편의 간 건강을 위해 헛개나무 유산균 음료를 준비하고, 모처럼 저녁에는 레스토랑에서 상큼한 봄나물을 이용한 외식을 즐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자칫 건강을 해치기도 쉽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자녀를 둔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 최근 웰빙 열풍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제품 하나하나의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최근 한 식품업체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한 여성 10명 중 9명이 '가격이 더 비싸도 믿고 먹일 수 있는 식료품을 살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좋은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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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들도 이같은 분위기를 감안해 건강제품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유를 비롯해 두유, 헛개나무 열매, 열대과일 등 건강 관련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며 2010년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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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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