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가 2개월여만에 80만원을 되찾았다.
18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50%) 오른 8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계 창구를 통해 3만5490주가 유입되며 외국인이 주가를 이끄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29일 80만8000원을 기록한 후 줄곧 70만원대에 머물러왔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외국인의 러브콜에 4% 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업종이 올해 1분기에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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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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