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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준혁 학생'으로 출연중인 윤시윤이 아픈 소녀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최근 윤시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4.5kg의 대형 '토블론' 초콜릿을 선물받았지만, 자신보다는 몸이 불편한 어린 소녀가 받으면 기쁠 것 같아서 양보했다.
윤시윤은 “저는 많은 선물을 받지만 소녀에게는 평생 기억할 선물이 될 것”이라며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 초콜릿은 '토블론'측이 스위스 본사에 직접 주문해서 항공편으로 받은 초콜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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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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